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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가 말하는 영어 공부의 요령

Posted at 2009/12/09 06:47// Posted in 칼럼

최고의 영어 학습법인 '영어 읽기'
좋은 텍스트의 암기는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그리고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많이 들어보셨을 검증된 가장 훌륭한 영어 학습법입니다. 하나의 텍스트를 암기함으로써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를 모두 완성할수 있기 때문인데요. 혹시 아직도 영어 공부법때문에 고민하고 있거나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실력을 늘지 않아 낙담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오늘 포스팅을 꼼꼼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영어 텍스트의 암기가 가장 훌륭한 영어공부법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 바로 슐리만입니다.트로이의 유적을 발견한 독일의 고고학자 슐리만은 15개 국어에 능통한 어학 학습의 천재로 유명합니다. 그의 학습법이 바로 텍스트를 통째로 암기하는 것이었습니다. 14세때 사환으로 일을 시작한 그는 일하는 사이사이 공부하여 15개 국어를 완전히 마스터 했습니다. 다음은 슐리만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엄청난 열의를 가지고 영어 학습에 전념했는데 그때의 절박한 상황에서 모든 언어 학습을 쉽게 익힐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발견했다. 그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단히 많이 음독하는것, 결코 번역하지 않는 것, 매일 한시간씩 충당하는것.

항상 흥미있는 대상에 대해서 작문을 하고 교사의 지도를 받아 수정하는 것. 전날 수정된 것을 암기하고, 다음시간에 암송하는 것이다.
 
슐리만은 영국 교회에 다니면서 설교를 경청하고 그 한마디 한마디를 나지막이 따라했다. 심부름 할때는 반드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암기했다.

그는 골드 스미스의 '웨이크필드의 목사'와 스콧의 '아이반호'를 전부 암기했다. 이렇게 해서 6개월만에 영어를 마스터하고 다음의 6개월만에 '텔레마크의 모험'과 '폴과 비르지니'를 암송해서 프랑스어를 마스터했다.

이 방법에 의해 기억력이 강해지자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를 유창하게 쓰거나 말하는데 6주 이상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슐리만은 어릴때부터 '언젠가는 그리스어를 배울 수 있는 행복을 저에게 주시옵소서'라고 신에게 기도했다. 그것은 34세에 실현되었다. 그는 그리스어로 된 '폴과 바르지니'를 암기함으로서 현대 그리스어를 6개월 만에 마스터한 것이다. 또한 고대 그리스어를 공부한지 3개월만에 '호메로스'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학교에서의 공부방법은 완전히 잘못되었다.'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어 문법의 기초적 지식은 단지 실천에 의해서만, 즉 고전산문을 주의깊게 읽는 것. 그중에서 범레를 암기함으로써만 내것으로 만들수 있었다. 따라서 귀중한 시간의 한순간도 문법의 규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쓰지 않았다.'

'나는 어떤 문법 규칙이 문법책에 쓰여져 있는지 않은지는 알지 못해도 그 모든 규칙을 알고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내 그리스어 문장에서 실수를 발견했다고 말한다면, 나는 언제라도 그 표현방법이 정확하다는 증거를 내가 사용한 표현의 출처를 그에게 암송해 보임으로써 제시할수 있다.

슐리만의 경우에서 보듯 텍스트를 많이 읽고 암기하는 것만으로 영어공부는 충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 슐리만의 경우 19세기 중후반을 살았던 사람이니 고전 읽는것이 최고였겠지만 지금 우리 주변엔 MP3와 E-BOOK등 영어 학습에 더 효과적인 자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수많은 자료들중 아무 텍스트나 하나 골라서 무작정 읽을수도 있겠지만 여기에도 요령은 있습니다.

읽기의 요령 - Stress and Intonation

텍스트를 읽는데 있어서 우선 염두에 두어야 할것은 지난 포스트인 2009/11/12 - [칼럼] - 아무리 읽어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는 이것 에서 이야기 했던 '잠시 멈추고 생각하기'입니다. 아직 못보신분들은 추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텍스트를 오래 기억하기 위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효율적인 요령은 바로 발음과 리듬, 그리고 인토네이션을 적용해 읽는것입니다. 영어 텍스트를 읽으면서 마치 우리말을 읽듯이 아무런 리듬없이 중얼중얼 읽는것은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적당한 길이에서 끊어 읽고 중요 부분에 강세를 두어 마치 노래를 부르듯 리듬있게 읽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 문장과 리듬이 함께 익숙해질때 비로소 내 입에서 자연스러운 영어가 흘러나온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 문장을 읽어보세요.

Our school is the best in town. The teachers are friendly, and very knowledgeable about English. I've studied at the school for two years and my English is becoming very good. I hope you will visit our school and try an English class. Maybe we can become friends, too!

위 문장을 읽을때 아래에 표시된것처럼 의미 단어에 강세를 주어 읽어야 합니다.

Our school is the BEST in town. The teachers are friendly, and VERY KNOWLEDGEABLE about English. I've studied at the school for two years and my English is becoming VERY GOOD. I hope you will visit our school and try an English class. MAYBE we can become FRIENDS, too!


원어민이 읽는걸 들어보세요.



이렇게 텍스트 안에서 중요 의미 단어의 강세에 주의하면서 읽어야하고 더불어 함께 생각하셔야 할것이 바로 리듬과 속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래 문장을 원어민이 읽는것을 상상하면서 읽어보세요.

The beautiful Mountain appeared transfixed in the distance.

몇초가 걸리셨나요? 원어민이 보통속도로 읽었다면 아마도 5초정도의 시간이 결렸을 정도의 문장이었습니다. 그럼 다시, 아래의 문장을 읽어보실까요.

He can come on Sunday as long as he doesn't have to do any homework in the evening.


이번엔 몇초가 걸리셨나요? 역시 5초정도가 필요한 문장입니다. 
물론 두 문장의 길이는 다릅니다. 첫번째 문장은 14음절, 두번째 문장은 22음절이고 문장의 길이도 약 30%가 길군요. 하지만 위의 두 문장 모두 강세를 주어 읽어야할 의미 단어는 5개입니다. 영어의 경우 이렇게 문장속의 의미 단어에 강세를 주는 리듬을 가진 언어라는걸 항상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영어의 강세가 항상 완벽하게 규칙적인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말을 하는 요지에 따라 중요 단어는 변화할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규칙에 따릅니다. 

주로 의미 낱말에 강세를 둡니다,
  • Nouns e.g. kitchen, Peter - 부엌, 피터, 등 명사
  • (most) verbs e.g. visit, construct  방문하다, 건설하다 등의 주요 동사
  • Adjectives e.g. beautiful, interesting 아름답다, 흥미롭다 등의 형용사
  • Adverbs e.g. often, carefully 종종, 주의하여 등의 부사

 

일반적으로 기능어에는 강세를 두지 않습니다. 
  • Determiners e.g. the, a, some, a few - 한정사
  • Auxiliary verbs e.g. don't, am, can, were - 조동사
  • Prepositions e.g. before, next to, opposite - 전치사
  • Conjunctions e.g. but, while, as - 접속사
  • Pronouns e.g. they, she, us - 대명사


우선 위의 내용만 염두에 두셔도 일반적인 텍스트를 읽는 경우에 적당한 강세와 리듬을 맞추어 읽으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감이 잡히질 않으시거나 좀더 정확하게 하고자 하신다면 역시 원어민이 직접 읽어주는 음성파일을 포함한 E-book을 교재로 사용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여러번 듣고, 소리내어 읽다보면 어느샌가 정확한 발음과 인토네이션을 구사하고 계신 자신을 느끼실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



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영어 문장을 머리로만 외우려 하지 마세요~
소리내어 여러번 읽고 입과 머리가 함께 기억해야 영어는 온전히 여러분의 것이 될수 있습니다.


덧1> 오늘 포스트는 좀 딱딱한 내용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계실테고, 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중요한건 기본을 잊지 않는것이라는 생각에 포스트가 좀 장황해진듯 합니다. 나중에라도 직접 좋은 영어 텍스트를 선별해 이 블로그를 통해 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건 어떨까...하는 마음도 있지만... 게으름때문에 언제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

덧2>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벌써 약 300여분께서 이 블로그를 구독해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난 약 열흘간 지독한 감기로 업뎃을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좀더 힘내서 구독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방문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영어 이야기를 함께 할수 있는 블로그가 될수 있길 바래봅니다~~ ^^ 아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추가
+ 여러분의 추천덕분에 이 글이 다음 메인에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포스팅에서 언급한 읽기와 암기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PreIntermediate(초중급) 정도의 레밸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기 수준에 맞는 텍스트를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철 사이버 스쿨등 공신력있는 어학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무료 영어 레밸테스트 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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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댕이
    2009/12/09 09:26 [Edit/Del] [Reply]
    그러나 말 그대로 천재와 일반인은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요. 효과가 100% 일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력한 후에 차이를 논하는것이 옳겠지요^^
    • 선플하는 고대
      2009/12/09 12:14 [Edit/Del]
      일반사람은 머리가 나뻐서 외워봤자 헛고생 입니다.

      그리고, 지금 입시전쟁중입니다.
      외고출신들 민족고대 많이 오세요.
      외고출신이 서울대 연세대 가야만 성공한거고, 고대가면 루저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 야이
      2009/12/09 15:55 [Edit/Del]
      뭐냐 지능적 고대까냐
  2. 2009/12/09 09:29 [Edit/Del] [Reply]
    제 문제점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글이네요ㅋㅋㅋㅋㅋ

    아 이거 주소좀 따 놨다가 항상 영어 공부하기전에 읽어 봐야 겠어요ㅋㅋㅋㅋ
  3. 가을바다
    2009/12/09 09:40 [Edit/Del] [Reply]
    좋은글이네요 많은 도움됩니다.
  4. 제이제이
    2009/12/09 09:40 [Edit/Del] [Reply]
    영어 텍스트로 추천할 만한 것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Mystic
    2009/12/09 10:00 [Edit/Del]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6. Ryoko
    2009/12/09 10:21 [Edit/Del] [Reply]
    정말 도움 많이 되는글이네요.. 감사합니다.
  7. dud
    2009/12/09 10:34 [Edit/Del] [Reply]
    어릴적 부터 아니 지금깢도 무쪼건 외워야하니 힘들지요 일상 얘기한 회화를 외운다는게 쉽지는 않치요
  8. 2009/12/09 11:32 [Edit/Del] [Reply]
    참고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9. 프시쵸
    2009/12/09 12:07 [Edit/Del] [Reply]
    매우 좋은 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10. beethoven
    2009/12/09 12:13 [Edit/Del] [Reply]
    저도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실패도 많이 했는데, 책읽기가 최고 인거 같아요.
    원서를 읽을 수준까지 일단 올린다음 다양한 원서를 읽는게 최고죠.
    원서를 많이 읽으면 미국사람보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완벽한 미국식 영어발음을 할 수 없겠죠. 그러나 영어가 미국만의 언어도 아니고, 영어권 국가사람이 확실히 알아 들을 수 있게만 발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얼마나 정확하고, 풍부하며 고급스러운 영어를 구사하냐 겠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은 꼭 미국사람처럼 영어를 구사하는데 집착하는 거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원어민 강사 붙혀두고, 원어민처럼 혀 꾸부러지는 발음하면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죠.

    중요한건 앞에서도 말했듯이 구사하는 영어의 내용인데 말이죠. 그것은 원서를 많이 읽음으로써 가질 수 있는 것이죠..
    • 작은것부터실천
      2009/12/09 16:03 [Edit/Del]
      네... 예전에 외교통상부 장관 중에 어떤 분이 영어를 정말 잘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발음은 별로 인데 상황별로 구사하는 어휘와 단어가 고급스럽고 아주 적절했다고 합니다.
  11. fghdfg
    2009/12/09 12:23 [Edit/Del] [Reply]
    [반 드 시] [알 아 야 하는] [새 로 운] [영 어][이 론]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12. 지나가다가
    2009/12/09 12:28 [Edit/Del] [Reply]
    영어관련 글만 뜨면 무조건 클릭!!제딴엔 한다고 하는데도 늘지 않는거 같구..솔직히 똑같은 방법이라도 받아들이는 센스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생각은 하지만 중뇨한건 어느걸하든 꾸준한거네요..책 한권을 다 외우기까지의 꾸준함..저는 책을 외워본 적은 없지만 단어집은 몇권 다독했는데..그걸로만 제 자신을 뿌듯해 했던거 같아요..즉!!완벽히 외우지 않았는데 말예요..위에 글에서(누군가가 내 그리스어 문장에서 실수를 발견했다고 말한다면, 나는 언제라도 그 표현방법이 정확하다는 증거를 내가 사용한 표현의 출처를 그에게 암송해 보임으로써 제시할수 있다)란 글을 읽고 많은걸 깨달았어요..결국 외우더라도 완벽히!!꼼꼼히!!어디 내놔도 당당할 수 있게!!그렇게 끈기있게 해야 하는건데..전 그건 아니고 어느 정도만 하다보니 늘 아슬아슬하고 그랬나보네요..글구 무조건 짧은 시간안에 성과를 이루려 했던거..
    요즘 공부한지6개월이되어가는데도 늘 제자리 같고 회화시간엔 갈수록 더 말도 못하고..그러는데..아마 이런 기본적인것들이 무시되어진 채 양만 생각하고 겉에 쌓이는 학습량만 신경 썼던 거 같아요..오늘 확!!마음다시 다잡아야겠군요..틈새 없이 꼼꼼히 하나하나 시간 걸리더라도완벽히 해나가야겠어요..
    근데 학우너 영어샘도 그러시더라구요..영어는 암기다..단지 꾸준히 암기하는게 정말 힘들다..
    님글 너무나 힘이 됩니다..잘 읽었구요..종종 들려서 읽어도 되죠..??^^감사합니다..^^
  13. dd
    2009/12/09 12:33 [Edit/Del] [Reply]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읽기,쓰기,말하기,듣기 그리고 문법 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법 때문에 영어를 못 하는것처럼 말하는데 사실 문법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이 공부를 열심히 안 했기 때문이죠. 똑가이 대한민국에서 똑같은 영어를 배웠는데도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하고 ,,, 이건 개개인의 능력문제입니다.
    • 정말, 문법의 문자도 모르시는 분이신가 보네요
      2009/12/18 01:10 [Edit/Del]
      저 2개국어 이상 모국어 처럼 느끼며 쓰는 사람인데요,
      제가 만약에 문법과 해석 위주로 배웠다면 전 아직까지도 그 언어장애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 테죠.
      진짜 답답하네요.
      영어? 전 문장 읽는데 원어민 속도로 읽습니다
      해외 나간적도 없고, 영어 공부한지 2년도 채 안됬습니다
      문법? 진짜 웃기죠 해본적도 없거든요
      하지만 문장 읽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고,
      툭치면 말이 나오고 글도 해석하며 안읽습니다
      제가 언어천재라구요? 아이큐 세자리수 겨우 될까요?
      교수법, 학습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외국애들이 한국말, 기타 외국어를 빨리 터득하는이유가
      문법 위주가 아닌, 듣기와 해석 하지 않고 그 언어에 많이 노출되어서 소리를 통해 모국어와 동일하게 학습하기 때문이에요
      너무 웃기지도 않네요
      문법 열심히 하셔서 영어 원어민 처럼 하십니까?
      그 사이에 한번 더 집중 리스닝 하시고, 소리로 듣고
      해석 하지 않고, 똑같이 발음 (인토네이션과 강세 지켜서) 훈련해보세요
      문법과 해석 공부하면서 할때와 천 배는 차이가 날테니까요
  14. ak
    2009/12/09 12:34 [Edit/Del] [Reply]
    대공감하고 가요,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무의식적 암기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느끼곤 해요.
    열심히 시간투자해 공부한 문법이며 규칙, 단어들보다는
    오래토록 기억에 남아 있는것들은 많이 말해 입에 익은 문장들이거든요.
    그것들이 영어 공부후 시간이 지나도 남는 유일한 것이더라구요..
    어딘가에서 영어를 말할 일이 생겨도 그 문장들이 자연스레 튀어나오구요.
    이제라도 신경써서 암기해봐야겠어요.
  15. dd
    2009/12/09 12:37 [Edit/Del] [Reply]
    제가 윗글과 상관없이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편식적인 공부는 좋지 않다는걸 경험상 말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16. lee kyeong seok
    2009/12/09 13:02 [Edit/Del] [Reply]
    어렸을 적부터 무조건 회화를 시켜야 합니다..
    예날에는 무조건 해석만 했쟎아요..
    절대로 그러면 안됩니다..

    교육부 잡놈들아 단어 몇개 좀 몰라도 괜챦으니 대화를 할수 있게 회화를 시켜 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그게 기본입니다.
    외국에 다녀보면 외국인들은 우리보다 단어는 더 몰라도 호화는 정말 짱 잘합니다...
    이게 정답임다...ㅎㅎㅎ
  17. kimdddd
    2009/12/09 13:06 [Edit/Del] [Reply]
    거의 회화 중심교육이 중요함..
    90%이상 회화로 해야 함..

    그나라 책을 읽을 줄 알아야 그나라 역사를 배우게 됨..

    한국의 대학은 영어배워야 하는데 미국사를 배우고 있으며 해석하는데 바쁩니다..
    엉망이죠.. 그나라 역사는 한과목만 배우면 되고 그것도 3학년이나 4학년때 배우면 됨..
    1,2학년은 무조건 회화중심으로 가르쳐야 하고 영어회화를 자유자재로 못가르치면 모두 쫒아 내야 됨...
  18. kimdddd
    2009/12/09 13:06 [Edit/Del] [Reply]
    그나라 책을 읽을 줄 알아야 그나라 역사를 배우게 됨..

    한국의 대학은 영어배워야 하는데 미국사를 배우고 있으며 해석하는데 바쁩니다..
    엉망이죠.. 그나라 역사는 한과목만 배우면 되고 그것도 3학년이나 4학년때 배우면 됨..
    1,2학년은 무조건 회화중심으로 가르쳐야 하고 영어회화를 자유자재로 못가르치면 모두 쫒아 내야 됨...
  19. kimdddd
    2009/12/09 13:06 [Edit/Del] [Reply]
    그나라 책을 읽을 줄 알아야 그나라 역사를 배우게 됨..

    한국의 대학은 영어배워야 하는데 미국사를 배우고 있으며 해석하는데 바쁩니다..
    엉망이죠.. 그나라 역사는 한과목만 배우면 되고 그것도 3학년이나 4학년때 배우면 됨..
    1,2학년은 무조건 회화중심으로 가르쳐야 하고 영어회화를 자유자재로 못가르치면 모두 쫒아 내야 됨...
  20. kimdddd
    2009/12/09 13:07 [Edit/Del] [Reply]
    교육부가 가장 문제...


    그나라 책을 읽을 줄 알아야 그나라 역사를 배우게 됨..

    한국의 대학은 영어배워야 하는데 미국사를 배우고 있으며 해석하는데 바쁩니다..
    엉망이죠.. 그나라 역사는 한과목만 배우면 되고 그것도 3학년이나 4학년때 배우면 됨..
    1,2학년은 무조건 회화중심으로 가르쳐야 하고 영어회화를 자유자재로 못가르치면 모두 쫒아 내야 됨...
  21. 내가 봤을때
    2009/12/09 13:13 [Edit/Del] [Reply]
    외국어 공부의 핵심은 이 글이 잘 보여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핵심..
    외국어를 공부한다 하는건, 다양한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몰두하며, 반복하고, 암기하고, 익숙해지고, 이해하고, 마침내는 외국어로 사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아니 적어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외국어를 공부한다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되지않는다. 단지 영원히 시험일 뿐...
  22. my mom
    2009/12/09 13:14 [Edit/Del] [Reply]
    우리 어머니의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나이 57 올해로 영어2년전부터 독학으로 해 오고 계시고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타 영어교실을 일주일에 두번 가서 수업을 들으시죠.. 제가 외국에 있어서 엄마의 실력을 알 수 없었는데 올해초 어머니의 실력은 1년을 독학했다고 생각할만큼의 대단한 수준이 아니었어요.. 근데 올해 4월달부터 도서관에서 영어 베이비동화책부터 시작해서 스토리북까지 빌려서 쭉쭉 읽으시드라고요..한번 빌린책은 끝짱을 보셨습니다. 되든 안되든.. 지금 현재 수준은 원어민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표현을 하십니다. 문법으로 맞든 안맞든..곁에서 지켜본 입장으로 가장 쉬운 영어동화책부터 시작하는 책읽기 영어공부가 영어실력을 늘이는데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030잉글리쉬와 리양의 미친영어 공부방법과 같이 한다면 영어는 정복가능하다는것.. 그리고 영어는 결코 두뇌공부가 아닌 육체노동이라는 것.. 입을 벌려 말을 해야 그게 진정 살아 있는 언어라는 것을...
    • caphe
      2009/12/09 18:27 [Edit/Del]
      맞는 말인 거 같아요. 글쓰신 글도..댓글도..

      저도 이런저런 호기심 많아서 외국어 여러개 건드렸는데..
      제대로 정복한 외국어가 없는 거 같아서 엉어부터 다시 하려구요...

      발음도 중요하지만 뭣보다 자신이 하고픈 말을 표현하는거..
      그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23. madpota
    2009/12/09 13:32 [Edit/Del] [Reply]
    중학교 때 쉴리이만 자서전에 나온 언어 학습법을 보고,

    "아 진짜 무식하다 -_-"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식한게 제일 빠른 방법이더군요.

    저 방법대로 마틴 루터 킹의 영어 연설문 "I have a dream"을 외워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해봤는데 나흘 정도 되니 전문이 다 외워지더군요.

    저야 작심삼일의 화신-_-이라서 그때말고는 안하고 있지만
    꾸준히 다른 영어 연설문이나 소설을 암송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내일부터라도 다시 시작해 봐야겠네요.

    *참고로 쉴리이만은 저 방법으로 노년에 아랍어를 익혔다고 합니다 -_-; 그 어렵다는 아랍어를;
  24. ^_^
    2009/12/09 13:37 [Edit/Del] [Reply]
    지나가던길에 들렸는데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서
    즐겨찾기에 추가했습니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5. 감사합니다
    2009/12/09 13:41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것 많이 알려주세요 ^^*
  26. 2009/12/09 13:50 [Edit/Del] [Reply]
    문장에서 강세와 리듬을 잘 따라해야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겠지요.

    하지만 단어 하나에도 강세와 리듬과 음높이가 있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단어 하나 하나에서 이것을 부지런히 익히면 영어 공부의 질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pullute [pə-lúːt]에서 [lúːt]가 [pə] 보다 높게 소리가 납니다.
    dependent [di-pén-dənt]는 [di]가 제일 높게 [pén]이 제일 낮고 [dənt]가 중간 높이로 소리납니다.

    영어의 모음은 우리나라 모음과 발음이 나는 장소도 음높이도 다릅니다.
    영어모음은 우리말 보다 더 높게, 더 낮게 나는 소리도 있습니다.
    단어에 accent가 있다고 그 음절(소리덩어릭)이 소리가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크게 강조되는 것이지요.
    소리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intonation)은 감정(의미)을 전달할 때 나타나는 일입니다.

    개별 단어에서 모음의 음높이를 터득하고 연습을 하면
    영어공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블로그(쥐나는 영단어 쥐잡는 영단어;네이버)에 가시면
    영어의 음높이를 그림(영어발음음정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료로 받아 실험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27. ㅇㅇ
    2009/12/09 14:38 [Edit/Del] [Reply]
    글쎄 내 생각은 다른데,,, 회화위주로 공부한다고 영어가 될거 같은가 천만에,,, 그렇게 맨날 해보슈
  28. 마구잡이
    2009/12/09 14:56 [Edit/Del] [Reply]
    외국어 6개 하는 선배왈...하나를 잘하면 나머지 언어는 자동빵이다...그리고 하는말 선생들은 영어를 가르칠려고 하지말로 어떻게 스스로 배울수 있는지 가르쳐라..혹시 선생들도 모르는거 아녀...
  29. 좋은 내용이네요
    2009/12/09 15:00 [Edit/Del] [Reply]
    제가 감히 뭐라 논할 수준도 아니지만, 대학때 중국어를 배웠던걸 떠올려 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방법입니다. 한 교수님이 1학년 때부터 무조건 교재를 달달 외우게 했어요. 보지않고 낭독하기 시험보게 하고. 그짓을 3년 했더니 하고싶은 말 술술 하게 되더군요. 문법은 2학년때 한학기 배웠구요. 사실 문장들을 다 외웠더니 특별히 문법에 대해 배우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위치파악이 되고,그걸 낭독하는걸 하다보니 말할때도 그 순서대로 튀어나와서 특별히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더군요. 반면 중학교때부터 배웠던 영어는 아직도 잘 안되네요. 중국어 배웠을 때처럼 외우면 되는데, 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건 그 지겨운걸 계속 할 수있는 끈기인것 같네요.
  30. 2009/12/09 15:13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1. 지나가는 영어고수
    2009/12/09 16:39 [Edit/Del] [Reply]
    위의 적용방법은 완전히 잘못되었군요. 물론 암기식 언어습득 굉장히 유용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다 되는것은 아니구요. 그리고 천재의 암기방식을 일반에 적용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예를 들어볼께요. 제가 39세인 선배를 알고 있습니다. 이 형은 고등학교때 전국 10위안에 든 사람이구요. 한마디로 말해서 책 몇권을 외우라고 하면 다 외웁니다. 그리고 대학교때 교수님 한분. 진짜 막말로 원서 수십권을 외웁니다. 외우는 정도가 아니고 2천페이지에 달하는 원서에서 무엇이 어디있고하는 것을 다 아는 사람으로 그분이 S대 다닐적에 학교에 다니는 사람중에 그분을 모르면 S대생이 아니었다는군요. 또 아시다시피 옛날 국어국문학과교수중에 또 한분 계시지요. 단어를 연속암기하는 것 예를 들어 범인이 10개 외우면 100개를 외웠구요. 기억법을 통해서는 500개를 연속암기하신 분이었지요.
    범인과 일반인을 묶어서 그 암기방식이 좋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자기가 한달에 책한권 암기 가능하신분이라면 그렇게 하십시오.
    • mimesis
      2009/12/10 02:40 [Edit/Del]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표현이 완전히 잘못된 것으로 보이는군요...님의 나머지 글을 읽어보아도.
  32. 지나가는 영어고수
    2009/12/09 16:42 [Edit/Del] [Reply]
    한가지는 확실하죠. 위의 천재말대로 번역하게하면 안됩니다. 각 나라마다 언어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부분이 많은데 번역을 하게되면 완전히 잘못되죠. 번역을 하는 것만큼 잉여공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번역은 정말 내가 교수라서 필요한 책을 번역하거나 대학원생에게 맡기거나 업체에게 맡기면 됩니다. 굳이 번역을 한다는 것은 전혀 필요없는 공부이므로 혹여 그런 공부를 아직도 일선에서 가르친다면 내가 아는 분들에게 차라리 외국유학을 보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 지나가다가
      2011/03/29 17:52 [Edit/Del]
      슐리만의 방법은 암기가 아니라, 작문입니다. 교정된 문장을 암기 한 것이고요. 암기능력이 향상되어 책을 외운 것이지 그의 비법은 소리내어 많이 읽고 작문하는 것입니다.
  33. 따꺼
    2009/12/09 17:16 [Edit/Del] [Reply]
    맞습니다.
    외국어는 암기하지 않으면 한 마디도 못하죠.
    좋은 택스트를 선정하여 암기하는것입니다.
    꼭 언어연수를 간다고 잘 하는것은 더더욱 아니고요.
    기초를 다진후 연수를 가야....
    저 같은 경우는 중국어를 초급 3권 중급 2권 고급 1권을 암기했습니다.
    암기하느라 책은 걸레가 되다시피 낡았구요.
    책에 있는 좋은 문장들을 인용할때가 기분 좋습니다.
    저는 머리가 나쁜 탓인지 대학과 대학원에서 10년 이상을 중국어 하나만 했는데도
    아직도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34. 앙뉨
    2009/12/09 20:10 [Edit/Del] [Reply]
    그냥 당연한 말을 잘 쓴 것 같음... 누구나 아는거 아닙니까?
  35. 2009/12/10 06:30 [Edit/Del] [Reply]
    꽤 공감가는 글인데요. 영화 텍스트 암송도 괜찮은 듯..
  36. 슐리만의 어학학습법 ㅎ
    2009/12/12 17:22 [Edit/Del] [Reply]
    이사람의 자서전을 직접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영어공부를 하면서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정말 매력있는 방법이고 이게 분명히 맞는 방법이라 생각되서 문장을 암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내용은 너무 일부분만 나온 것이라 정말 제대로 알고 싶다면 구글링을 통해서 정확히 알고 적용하는게 최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사람은 분명 자서전에서 단순히 암기만 한다고 한것이 아니라 작문을 통한 수정을 교사들에게 받는다는것도 무시하지 못할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37. 2009/12/12 20:28 [Edit/Del] [Reply]
    모든 외국어는 기본이다 그리고 열씸히 써야한다 단어같은거 그리고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본다 또는 단어 외운것을 가지고 게속 말할려고 노력한다 원어민 테잎을 반복히 들어야한다

    공부법 외국어는 자신감이다 원어민이 말하는데로 듣고 따라 읽고 쓴다 말하는것 이게제일 중요하다 우선 작게하지말고 크게해야한다 그래야 내가 뭐라고 하는지 들을수 있다 또 단어가 중요한데 (내가 단어를 10개 외웠다치고 단어를 3~4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보고 그 문장을 사람과 대화할때 써본다던지 단어를 사용해 본다던지 이렇게 해야 영어가 는다 또 교재를 믿어야한다 이것저것하다간 더 싫어진다
  38. ㅇㅅㅇ
    2009/12/16 01:53 [Edit/Del] [Reply]
    암기할만한 글 하나만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영어못하는 고3되는 학생이거든요..
    지금 이 상황에 이걸 외우면 소용이 있는걸까요..?
    뭘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듣기도문제고..참..
    좀..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ㅇㅅㅇ..
    그리고..번역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해석을 아예 하지말고 암기만 하라는건가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어떤 방향으로 가야될지 모르겠어요..ㅇㅅㅇ..
    지금 이 시간에 이 일을 하는건 아닌것같기도하고 ..
    • 김형집
      2009/12/16 09:45 [Edit/Del]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니 예기하기 어려운데
      동화책은 어떤가요? 고3이라 수능이 앞이라 시간상 동화책을 보는건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사람은 자신의 나이에 맞는 책을 보려는 경향이 있죠. 영어실력은 원어민으로치자면 초등학생 정도인데..
      영어를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유는 기초바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번역을 하지말라는 말은 영어를 보고 우리말로 바꾼후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영어 ->우리말->이미지화(x)
      영어 -> 이미지화(o)
      단어도 그렇고 문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황을 머릿속에서 상상하여 만들어 내세요. 상상력이 좋은분이 유리합니다. there are a lot of flowers in my yard
      많은 꽃들을 상상하세요 아무꽃이나 좋아요. 그리고 집마당을 상상하면서 마당에 예쁜 꽃들이 많이 있는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세요. 여기서 절대 우리말을 떠올리면 안됩니다.
  39. ㅇㅅㅇ..
    2009/12/16 16:42 [Edit/Del] [Reply]
    그러면 어떻게 해애될까요..?
    구체적으로..쩝 ㅠㅠ;;
    영어듣기도 엄청 문제고 흐엉..ㅠㅠ;
  40. 와!!!!!!!!!!!! 최고야!!!!!!!!!
    2009/12/18 00:57 [Edit/Del] [Reply]
    소름끼치게 동의하는데,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 나 될까요/
    이렇게 공부 하면, 몇개 국어, 12개 국어도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이미 언어를 두개 이상 전공하고 있는 제가 정말로 피토하며 하고 싶은 얘기를
    여기 다 써놓았네요.
    절대 번역하지 말고, 읽고, 무엇보다 들어야 합니다.
    그럼 모국어 처럼 가능해요. 영어는 학습이 아닌, 살아있는 언어체계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41. 미카엘라
    2009/12/18 04:36 [Edit/Del] [Reply]
    해석 하지말라는 말 공감. 무조건 따라 해보고 말걸고 똘아이 미친놈 소리 들어야 몇년지나 사람구실 할 수 있음. 그러는 동안 속은 썩고 문드러지고 자칫 속병 걸릴 수도 있음.
  42. 정민
    2009/12/20 16:24 [Edit/Del] [Reply]
    위에서 절대 해석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단어를 외울때도
    이미지화 하면서 암기해야 하나요?. 그렇게 하면 하루에 외울 단어양도 굉장히 적을것 같은데요.
    하지만 책을 암기할때 엄청난양의 단어들이 들어있고, 그 단어를 모른다면 문장을 읽을때
    이미지화 읽으면서 읽는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외워버리는게 되니까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43. 2009/12/22 23:48 [Edit/Del] [Reply]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일일이 답글을 달아드리지 못한데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연말까지 해결해야 할 많은 일들과 엎친데덮친 감기가 절 괴롭히고 있답니다. 상황이 낳아지는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구운양파
      2009/12/27 17:31 [Edit/Del]
      왠지 공감이 가고 가능할 듯한 방법 같아요. 저는 이제 취업을 앞둔 학생인데 점수를 위한 영어말고 진정한 영어실력을 원합니다. 본문 그리고 댓글들 대로라면 한가지 원서(저는 '해리포터 시리즈' 텍스트와 mp3파일을 구해놨음^^;) 를 해석하지 않고 리듬있게 외우라 하시는데 전혀 해석이 필요없을까요?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무슨 상황인지도 모른체 단순히 외운다면...;; 좀더 상세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44. 임민규
    2009/12/23 05:13 [Edit/Del] [Reply]
    조금더 구체적인 영어학습법을 올려주실수있나요~? 재수생입니다.. 수능성적과 본질적인 영어능력을 같이 향상시키고싶은데.. 아직은 영어에 투자할시간이많아 지금이때가 시험을위한 영어공부가아닌 정말 본질적인영어실력을 같이 향상시킬수있는 기회인거같습니다..
    저같은 학생들이 위에방법과 같이 병행 할수있는 구체적인 영어학습법을 부탁드립니다~ 위에쓰신 절대 해석하지말것이란 말이 아직 무슨말인지 와닿지않네요..

    직독직해 직청직해를 할수있는 가장구체적인 방법이 많이듣고 문장암기란걸 이제 조금은 알거같은데 정말 해석하지않고 무턱대로 그냥 영어문장만 외우면되는건가요~~? 위문장에썼듯이.. 문장암기하면서 끊어읽기같은 구체적이고 필요한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어수선하게써서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실지모르겠네요..
  45. gon
    2010/01/11 22:20 [Edit/Del] [Reply]
    영어 카페에 글 퍼가요^^
  46. choi
    2011/03/16 19:00 [Edit/Del] [Reply]
    내용 잘읽었습니다. 퍼갑니다.
  47. 추천
    2011/11/30 12:50 [Edit/Del] [Reply]
    추천 찍구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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